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더십을 이끄는 10가지 이야기 리더십을 이끄는 10가지 이야기 임상칼럼 | 박현선 메디파트너(주)서비스교육실장 | 1999-06-01 11:54 치과위생사의 Professionalism 치과위생사의 Professionalism 임상칼럼 | 박현선 메디파트너(주) 서비스교육실장 | 1999-05-01 10:28 브레인스토밍(BRAINSTOMING) 브레인스토밍(BRAINSTOMING) 임상칼럼 | 박현선 메디파트너(주)서비스교육실장 | 1999-04-01 17:23 21세기를 여는 7가지 키워드 21세기를 여는 7가지 키워드 임상칼럼 | 박현선 메디파트너(주)서비스교육실장 | 1999-03-01 14:44 Chairside Manner Chairside Manner 임상칼럼 | 박현선 (메디파트너(주)) | 1999-02-01 11:17 chairside Manner 의사전달은 평생 배우게 되는 기술이다.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의사전달하는 법을 배우지만 어떤 사람은 의사전달자로서 뛰어난 소질을 가지로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사실 사람들은 많은 단어를 가지고 아주 적게 말할 수 있다. 특히 말없는 의사전달을 배운다면 훌륭한 의사전달자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당신은 무언의 의사전달이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최고의 의사전달자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해 예민한 감성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 민감성은 당신을 뛰어난 Chairside Manner의 소유자로 만들어 준다. 훌륭한 Chair-side Manenr는 다음의 다섯가지를 포함한다. 당신은 5가지 중 어떤 것을 개발시킬 필요가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임상칼럼 | 박현선 예아카데미 | 1999-01-01 17:01 1:1 맞춤 서비스 우리는 흔히 의료서비스의 목표를 환자 만족에 두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환자 만족이란 환자의 입장에서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의료인들의 결정적 실수는 의료인 입장에서 환자 만족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좀 더 철저하게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되라' 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 1급 낚시꾼이 될 수 있는 것이다.캐나다 토론토 의대 포올슨 박사가 암치료를 받으며 진료하는 위치가 아닌 진료를 받는 위치에서 느낀 점을 발표한 바에 의하면 "오랜 임상 경험보다 암에 걸린 후 환자의 치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의사들은 환자에게 분석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환자에 대해 진정한 관심은 없다"고 말해 의사도 환자의 임상칼럼 | 박현선/예 아카데미 교육실장 | 1998-12-10 11:47 "말 잘하는 것은 잘 듣는 것"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잘 듣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 말을 듣는 것이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를 좋아합니다.그러나 대화의 초점을 듣는 입장에서 상대방이 더 많은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맞추는 것이 보다 더 성공적인 대화를 이끄는 방법입니다.잘 들어준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이것은 할 수 없이 듣는 것이 아니라 진지한 태도로 성실히 듣는 것이 아니라 '듣는다'라는 것을 통하여 의사소통을 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듣는 것입니다.환자의 눈을 바라보며(Eye to Eye) 진지한 태도로 듣게 되면 환자는 말 하는 것을 즐거워 할 것이고, 당신과 말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것은 곧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임상칼럼 | 박현선 (예 아카데미 교육실장) | 1998-10-15 14:24 한마디 칭찬이 사람을 움직인다 한마디 칭찬이 사람을 움직인다 열 마디의 질책보다 한마디의 칭찬이 사람을 움직입니다. 칭찬이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일입니다. 하지만 칭찬이 왜 좋고 얼마나 엄청난 힘을 갖는지, 더구나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칭찬화법으로 다른 사람과 나를 변화시키는 칭찬 파워를 소개합니다. 임상칼럼 | 박현선 (예 아카데미 교육실장) | 1998-08-14 16:29 부드러운 대호하로 상대를 안심시킨다 Small Talk을 아십니까?'Small Talk'란 우리말로 '가벼운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야기 하고자 하는 본론을 이야기하가 전에 가볍게 던지는 몇 마디의 말이 본론의 의미를 훨씬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즉,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치료에 관계없는 가벼운 말 몇마디로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이후에 진행되는 치료가 훨씬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치과 치료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Small Talk은 프로패셔널한 언어와 자세로 잘 다듬어져야 합니다.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의 툭툭 내뱉는 언어나 자세는 상대를 자칫 당혹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시작 할 때와 빠질 때를 잘 찾아야 합니다. 의욕에 임상칼럼 | 박현선 (예 아카데미 교육실장) | 1998-07-01 09: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