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치과위생사회(회장 김은숙)가 오는 10월 2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제1강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제1강연은 윤정호 전북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염과 감염관리’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과 치료 및 예방,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제2강연은 박혜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과위생사가 ‘노인 틀니 및 임플란트의 보험인정 기준’을 주제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틀니와 임플란트의 보험 인정 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제3강연은 남정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진료지원팀장이 ‘치과의료기관 인증제 쉬운 이해와 준비’를, 제4강연은 최정인 아주대학교 의료원 치과 팀장이 ‘JCI와 치과 감염관리( 멸균 과정 감시 및 추적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경상남도치과위생사회(회장 성미경, 이하 경남회)가 지난 8월 28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개최한 2016년도 하반기 보수교육에 치과위생사 59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연자로 나선 홍선아 덴탈리어 아카데미 대표는 ‘치과건강보험청구 A to Z’를 주제로 올해 새로 바뀐 치과건강보험 청구 내용과 관련 임상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박상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골다공증과 BRONJ’를 주제로 치과 영역과 골다공증의 연관성을 다뤄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보수교육 말미에는 경남회 성미경 회장이 치과위생사 보수교육과 면허신고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치과위생사 발전을 위한 회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치위생과학회 기초치위생학 분과회(회장 임도선·을지대학교)가 지난 8월 2일 ‘기초 치위생학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제1차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을지대학교 범석관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국 11곳의 대학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가했다.먼저 동서대학교 김다혜 교수, 충청대학교 김소연 교수, 남서울대학교 문숙 교수, 을지대학교 정임희 교수가 최근 기초학 분야의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을지대학교 임도선 교수가 ‘치위생학의 전자현미경학적 운용’을 주제로 전자현미경의 기초적인 활용법과 치위생학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세미나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향후 기초분과회 연구세미나의 주제와 운영 방안, 기초 치위생학의 발전 방향에 대한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가 지난 8월 17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16년도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사전 등록을 통해 선착순 40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국가 데이터를 이용한 구강보건통계 분석 사례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학회는 많은 연구자들이 보건지표 등 국가적 빅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해당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연자로 나선 경복대학교 안은숙 교수는 국내외에 발표된 국가 데이터 연구사례를 제시하고 통계 분석 실습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질의응답 순서로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한 참가자는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9월 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6년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 집담회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파워 스케일링 총정리’란 주제를 내걸고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연자로 나선 김태우 대리(오스템 KAVO)가 ‘Sonic scaler를 이용한 스켈링의 차별화’, 이학규 매니저(EMS 한국지사 매니저)가 ‘왜 바이오필름 테라피인가?’, 김보경 교수(신구대학 겸임교수)가 ‘Advanced power driven scaler 사용 가이드라인’을 각각 강의한다.학회 관계자는 “치과위생사의 기본 업무인 스케일링에 대해 총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관심있는 치과위생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치위생과학회 임상치위생학 분과회(회장 한양금·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7월 15일 대전보건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차 연구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세미나에서는 10여 개 대학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임상치위생학 교육 과정을 공유하고, 임상치위생학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배수명 교수(강릉원주대학교)와 장선옥 교수(한림성심대학교)는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치위생관리 모형을 발표했으며, 임상과 학계의 괴리감을 줄이고 학교에서 학습한 치과위생사 주도의 치위생관리 과정을 임상에서도 활발히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교수들은 앞으로 치위생(학)계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 뿐만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윤정)는 지난 7월 22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의 치위생(학)과 교수 및 임상가를 대상으로 ‘제2회 KWU's CDHC(포괄치과위생관리) 적용을 위한 이론 통합교육과정 세미나’를 개최했다.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지난 2013년부터 임상가들과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CDHC 교육과정 및 세미나를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세미나에는 치위생학과 문상은·김윤정·김선영·조혜은·이보람 교수가 연자로 나서 비외과적 치주처치검사, 치주분석, 임플란트 처치 및 유지관리, 비외과적 치주처치 계획수립 및 유지관리, 방사선 분석 및 CDHC 계획, 상아질 지각과민 환자관리, 항균요법 임상적용, 동기면담 임상적용, 금연상담 및 교육, 구취 환자관리, 구강건조증 환자의 관리 등 

한국치위생과학회 사회치위생학 연구회(회장 윤미숙·신한대학교)는 지난 7월 25일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제1차 연구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 10개 대학의 사회치위생학 관련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또 김연주 위원(연세대학교)이 ‘이론교육과 지역사회 현장실습 교육과정 분석’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위원들은 교육과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치위생학 학문 정립뿐 아니라 교과과정 운영을 위한 표준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사회치위생학 연구회는 오는 9월 중 2차 세미나를 갖고 사회치위생학 학문 체계 확립과 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설계할 계획이다.한편, 사회치위생학은 기존 지역사회치위생학을 기반으로 

학술강연 ‘히트다 히트’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종합학술대회는 임상, 최신치과트렌드, 보건, 상담, 교양 등 분야별 다채로운 강연이 마련돼 치과병·의원, 보건소,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예방·관리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조명하는 강의가 다수를 차지해 주목받았다.학술대회의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정세환 교수(강릉원주대학교)는 ‘치과주치의제도와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치과주치의제도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주된 내용인 ‘예방·관리’에 적합하게 치과의료 인력의 구성과 역할이 재편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정 교수는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적 예방·관리와 교육 상담

행사 양일간 학술강연장 주변에는 치위생 정보와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전시, 테이블클리닉 등이 마련됐다.특히 총 28편의 포스터 전시가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와 학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팀이 우수포스터상에 선정됐다.‘스케일링 보험 급여화 시행 후 치과위생사의 인식조사’를 발표한 류은하 외 분당서울대학교병원팀이 대상, ‘치과 진료 영역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도 설문조사 연구’를 발표한 현예지 외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팀이 은상, ‘치과위생사 관련법 개정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 이선미 외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과팀이 동상을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회장 오보경, 이하 서울회)가 치과위생사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상반기 영어교육 모임이 지난 6월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 1회를 맞는 이 교육은 중앙대학교병원 이은지, 윤보덕 선생이 연자로 나서 치과에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치과영어,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생활영어를 교육했다.지난 1월 18일부터 10회가 진행됐고, 회원 1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하반기 8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는 하반기 영어교육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회는 치과위생사 정회원을 대상으로 20명까지 선착순 교육 신청을 받는다.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회장 정은심, 이하 대구·경북회)가 지난 6월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상반기 보수교육이 치과위생사 8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연자로 나선 대구LA치과의원 김광효 원장은 ‘치주·교정·보철 복합 치료를 통한 예쁜 앞니 만들기’를 주제로 치과위생사의 임상 역량 향상에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또 다른 연자인 베리굿정리컨설팅 윤선현 대표이사는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을 주제로 직장인들이 중요시해야 할 자기관리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이 컸다.이번 보수교육은 2016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와 함께 개최돼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대구·경북회는 26일 엑스코 인근에 설치된 임시 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위생 교육원이 치과위생사 7명과 함께 스위스덴탈아카데미코리아(KSDA) 스위스 현지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스위스 연수는 2016 ISDH 참가와 EMS 본사 및 공장, 현지 치과 방문 일정을 포함해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기획됐다.지난 6월 28~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임플란트 유지관리 및 치주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한 치주 임플란트 마스터 과정, ‘소아 및 청소년 예방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임상 케이스 소개와 상호실습, 한국 예방 프로그램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가 후기　지금껏 그림과 사진으로만 접했던 초음파 스케일러의 내부를 볼 수 있었던 공장 투어는 내가 사용하는 기계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치위생 교육원이 지난 7월 13~14일 휴프리디((주)신흥)와 함께 미국 인디애나대학 NANCY K. MANN 교수를 초청해 기구연마 강사과정을 진행했다.이번 과정은 기구연마 분야 교육자로 활동할 강사과정 참가자 15명을 포함해 20여 명을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전신건강과의 관계’, ‘비외과적 치주치료 : The Gold Standard’, ‘샤프닝 실전’ 등을 주제로 이론을 병행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이뤄졌다.NANCY 교수는 “치과위생사는 치근 주변의 복잡한 구조를 잘 알고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로서, 환자의 구강건강 증진이라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환자가 자가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NANCY 교수는 

㈜신구덴탈이 주최한 ‘Brain, Eyes, Hands Training Course’ 세미나가 지난 7월 2~3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는 ‘심미보철 이야기’의 저자, 삼성의료원 치과 고여준 교수가 연자로 나선 가운데 표면구조, 선각의 관점에서 치아의 구조를 연구하고, 임상사진을 관찰한 뒤 스케치해보는 작업이 진행됐다. 또한 석고모형을 관찰하고 3차원적으로 치아의 형태를 분석하는 방법과 stone carving을 통해 복제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고여준 교수는 carving과 스케치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에게 직접 저서를 선물하는 등 소소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임상사진을 보고 분석하며 스케치와 carving을 통해 좀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 산하 교육치위생학 분과회가 지난 6월 18일 첫 연구세미나를 진행했다.지난 5월 발족한 교육치위생학 분과회는 치위생(학)과 내 교육치위생학 교육과정 개발과 표준화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이에 첫 연구 세미나는 ‘교육치위생학을 위한 교육학 및 심리학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1부는 교육학 개론으로 교육과 철학, 교수와 학습, 교안작성, 대상자별 교육의 접근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2부는 심리학의 이해로 인간행동의 이해를 위한 심리학 개론과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치위생학 분과회는 향후 국내외 치위생(학)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표준화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교육치위생학 분과회 측은 “

  인천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한경순, 이하 인천회)는 지난 6월 11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약학대학 5층 강당에서 개최한 상반기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첫 번째 연자인 오스템임플란트 정예영 강사는 ‘건강보험을 이용한 금연치료’를 주제로 올해 새로 바뀐 금연치료의 내용과 치과의 상황에 따른 효과적인 금연치료 프로그램 적용에 대해 소개했다.그는 “치과에서 성공적으로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금연치료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연자로 나선 인천 시카고치과 이정우 원장은 ‘치과의료 분쟁 극복을 위한 경영학적 관점’을 주제로 치과의료분쟁 현황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오보경, 이하 서울회)가 지난 7월 2일 서울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6년도 2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박현식 교수가 ‘최신 임상-Digital dentistry의 이해’를, 수원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김현정 교수가 ‘임플란트 보철 프로세서의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임상가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동우아이엔씨 송영애 선생이 ‘알고 활용하는 접착제와 레진 시멘트’를 주제로 치과에서 사용하는 접착제와 레진의 활용법, 주의사항 등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마지막 순서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강운 법제이사가 ‘치과 의료 분쟁의 실제 사례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임상가에서 겪을 수 있

광주·전남치과위생사회(회장 오은경, 이하 광주·전남회)의 2016년도 상반기 2차 보수교육이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KT광주정보통신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연자로 나선 엄건령 소장(한국범죄학 연구소)은 ‘의료기관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사례를 통한 성범죄 대처법과 형사 처벌사례에 대해 제시해 주목받았다.이어 문상은 교수(광주여자대학교)는 ‘치주관리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환자관리와 구강보건교육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치과위생사의 비전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행사는 광주·전남회 상반기 활동사항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추진사업 등을 소개하는 순서가 마련되기도 했다.광주·전남회 오은경 회장은 “보수교육은 사전 준비와 원활한 진행으로 잘 마

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홍선아, 이하 부산회)가 지난 5월 29일 개최한 ‘정회원을 위한 학술집담회’가 참가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학술집담회는 정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 가운데 사전 등록 첫날 30명 정원을 꽉 채울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날 강의에 나선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황윤숙 교수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을 주제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구강보건사업, 대상자별 심리, 다양한 대상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 프로토콜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은 매우 높았다.부산회 측은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공유, 최신 임상기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집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