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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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0.1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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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단국대에서 온라인 학술대회와 창립 기념식, 정기총회 진행
장종화 학회장, 정기 총회 통해서 재신임 의결…11대 회장직 수행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 이하 한치위)가 지난 11월 7일(토)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에서 ‘2020년 종합학술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창립 기념식은 방역지침 내 가용인원만 참석한 채 오프라인으로 열렸고, 종합학술대회는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됐다.
 
한치위의 이번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은 ‘치위생학 교육의 혁신 전략과 미래비전 II’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 치위생 학문의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학술대회 초청 강연으로는 ‘Cases of innovative education and future strategies with th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in Japan’이란 주제로 Kansai 대학 Hamamoto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은 단국대 박종태 교수의 ‘3D VR을 이용한 구강해부학 콘텐츠 개발’과 선문대 오태진 교수의 ‘Microbial genomics and applications’ 강연으로 꾸려졌다.
 
지정토론(좌장 문상은, 광주여자대학교)은 대구보건대학교 이영은 교수의 ‘치과위생사 핵심역량의 고도화를 위한 치위생학 교육 방향’과 동서대학교 김다혜 교수의 ‘삼차원 시각화 애플리케이션과 게임기반 학습의 해부학 교육에 대한 효과’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박덕영 교수와 단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장원철 학장의 질의가 이어졌으며 온라인 채팅창을 활용한 질의와 발표자의 답변이 진행되었다.
 
한편 함께 진행된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도전과 창의 기반 글로벌 학회’라는 학회의 미래비전을 기약하며, 그동안 뜨거운 열정을 보내준 회원에게 감사하고 더 높은 도약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열린 한치위 정기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재신임을 받아 단국대 장종화 교수(현 10대 회장)가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장종화 회장은 “치위생학의 학문발전과 함께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정진할 것이며 다학제적 상호협력을 통해 치위생교육 및 연구를 위한 의미 있는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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