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식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지혜로운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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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식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지혜로운 마음가짐으로’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1.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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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지난 1월 9일 신년식 열고 2021년 회무 시작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2021년 신년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더욱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난 9일(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신년식에는 임춘희 협회장과 박정란 부회장, 안세연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을 비롯한 18대 집행부 임원진과 각 시‧도회, 산하단체, 학회의 대표자들이 함께했다.
 
김진영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식은 국민의례, 협회장 신년 인사, 케이크 커팅, 시‧도회, 산하단체, 학회 대표자의 축사와 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신년 인사에 나선 치위협 임춘희 협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같은 대외적 이슈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전진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숙원이자 핵심 정책 현안인 ‘법적업무 범위 현실화’, ‘의료인화’는 국민구강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인, 치과위생사로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힌 임 협회장은  어렵고 힘들 땐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처럼 우직한 지혜를 갖추라는 뜻의 ‘우생마사(牛生馬死)’라는 격언을 들며 회무에 더 충실히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각 시‧도회장, 산하 단체장, 학회장 등의 신년인사와 덕담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다수의 단체장들이 3년의 임기를 마치는 시기라 인사에서 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회 회장이자 전국시도회장협의회장을 맡았던 이선미 회장은 “협의회장을 함께 맡았는데, 많은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저를 포함해 임기를 마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3년 동안 다들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모쪼록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면 다 함께 모여서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임기를 마치는 부산광역시회 이정화 회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수고해주신 시‧도회장님, 중앙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으로 하나 되는 협회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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