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1 전시부스 구성 순항, 15일 기준 73.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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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전시부스 구성 순항, 15일 기준 73.5% 달성
  • 김흥세 기자
  • 승인 2021.02.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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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오는 6월 4~6일 개최
공식 슬로건 ‘K-Dentistry beyond the New Normal’ 확정
오는 6월 4~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조직위원장 김응호, 이하 SDEX 2021)의 전시부스 구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전시부스 사전신청 결과 전체 수용가능 한 758개 부스 중 557개 부스(111개 업체)에 대해 신청이 완료됐으며, 사전신청률은 73.5%를 기록했다. 코로나 19 펜데믹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만큼 지난해와 같이 불참 업체들의 수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오히려 대면영업 기회가 줄어든 업체들이 SIDEX 2021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조직위가 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부스비를 10%가량 인하했던 점과 지난해 참가 업체들에게 추가 부스비 할인을 제공했던 점이 유효했다는 평이다. 조직위는 “코로나 19로 움츠러들었던 치과계 학술대회 및 전시회도 백신 도입과 치료제 개발 등으로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SIDEX 2021 공식 슬로건은 ‘K-Dentistry beyond the New Normal’
 
사진=지난해 SIDEX 2020 현장 모습
한편 올해 SIDEX의 공식 슬로건은 ‘K-Dentistry beyond the New Normal’로 확정됐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이른바 ‘뉴노멀’로 대표되는 새로운 사회 양식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치과계 또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치과의사회 학술위원회(학술위원장 권민수)는 초록집 제작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PDF 등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학술위원장은 “치과의사는 진료 과정상 어쩔 수 없이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다른 분야에서라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학술 프로그램 일부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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