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질병관리청 SNS 통해 국민들에게 노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국민들의 안전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과 손을 맞잡았다.
이러한 협업의 일환으로 치위협에서 제작한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포스터가 지난 16일부터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들을 통해 국민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 질병관리청을 통해 소개된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포스터는 지난해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치위협이 제작‧배포한 것이다. 치위협은 이를 통해 국민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알리고 있다.
업무를 소관하고 있는 치위협 박정이 부회장은 “대한민국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질병관리청과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포스터를 통해 협업하며 좋은 선례를 남긴 것 같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질병관리청에 감사드리며,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량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보건의료 전문단체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도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함께하는 ‘마스크 속 구강건강 관리법’ 만나보기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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