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기운으로 화합과 소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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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기운으로 화합과 소통하길
  • 김 한 술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회장
  • 승인 2015.01.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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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한 술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회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장 김한술입니다.

을미년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여러 사건 사고를 비롯하여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도 매우 어려워 우리 업계 모두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우리 치과계를 돌아보아도 각 분야에서 힘겨운 일들을 겪으며 아직도 마무리를 못한 채 또 새해를 맞이한 상황입니다.

2015년에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 보람이 있는 뿌듯한 을미년으로 마감 되었으면 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최 일선의 치과계 종사자들이십니다.

항상 밝은 미소 속에 서비스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국민들에게 치과계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치과위생사 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같은 치과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로부터 양은 온순하며 협동심이 강한 동물로 일컬어져오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계도 양의 기운을 받아 서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2015년을 기대하며 우리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년은 모든 치과인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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