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직업 '치과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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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직업 '치과위생사'
  • 홍정의 충청북도치과위생사회 회장
  • 승인 2013.12.1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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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즐길 준비 되셨나요?

2013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를 보내고 2014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씨실과 날실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고 또 한편 즐겁고 행복한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의 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은 하늘이 내리신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봉사와 교육으로 헌신하라고 내리신 사명인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이런 사명감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나갈 때 지혜와 사랑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현명한 우리 치과위생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도 사랑하지만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사랑하는, 그런 더불어 살아가는 2014년 되길 기원해봅니다.

또한 이 지면을 통하여 지난해 고생하신 충청북도회 임원여러분과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신 강동대, 대원교, 영동대,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교수님과 재학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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