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Canadians mark Diabetes Awareness Month this November, dental hygienists remind us that oral health professionals are important members of the diabetes health care team.
Research from the Canadian Diabetes Association shows that people with diabetes are particularlysusceptible to oral health problems because of a lowered resistance to infection and exaggerated inflammatory responses.
In fact, people living with diabetes are twice as likely as those without diabetes to develop gingivitis.
Left untreated, gingivitis can lead to periodontal disease.
Even more unsettling is that, if someone has diabetes and periodontal disease, controlling blood sugar levels becomes increasingly difficult, which could lead to more serious systemic complications such as blindness, kidney failure, heart disease, stroke, and even amputation of extremities.
The good news is that periodontal disease can be prevented and controlled, especially if caught early, and the reduction of inflammation and infection actually helps to improve blood sugar levels.
As Mary Bertone, president of the Canadian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 (CDHA), notes, “Dental hygienists can play a key role in decreasing the severity of diabetes by checking for early signs of gingivitis and periodontitis during regular dental visits and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individual' diabetes health care team.”
She encourages the 9 million Canadians who are living with diabetes and prediabetes to talk to their dental hygienist about developing an oral hygiene plan to maintain good oral and overall health.
“Managing the complications of diabetes is challenging enough without the added worry of mouth infections, and bone loss that can lead to losing teeth,” Bertone adds.
Dental hygienists are often able to identify potential signs of diabetes in clients who have not yet been diagnosed with the illness, so all Canadians should remember to visit their dental hygienist regularly as part of their regular oral care routine.
치과위생사는 구강위생관리 전문가로 당뇨병을 관리하는 중요한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당뇨병협회 (Canadian Diabetes Association)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감염에 저항성이 낮고 염증반응이 더욱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구강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고했습니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치은염의 발생률이 2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치은염은 치주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당뇨병과 치주염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혈당량이 증가하는 것을 조절하기 어려워 맹인이 될 수도 있고, 심부전이나 뇌졸중이 나타날 수 있고 신체의 일부를 절단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 소식은 초기에 치은염은 예방할 수 있으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기에 발견한다면, 염증과 감염을 줄이고 혈당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CDHA)의 대표 Mary Bertone은 “치과위생사들은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는 환자들의 치은염과 치주염을 검사하여 초기에 발견하고 당뇨 건강 관리 팀원의 일원이 되어 활동하므로 당뇨병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당뇨병을 가지고 있거나 당뇨병의 전 단계에 있는 90만의 캐나다인에게 구강위생을 증진시키기 위해 구강상태를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며 전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구강의 염증에 대한 걱정이 없어야 하며 치아의 손실을 야기시키는 치조골의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Mary Bertone은 이야기했습니다.
치과위생사들은 아직 당뇨병을 진단 받지 않은 사람들에 있어 잠재적인 증상에 대해 식별할 수 있어야 하고, 캐나다인들은 치과위생사에게 구강관리를 받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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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당뇨병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비만인 사람의 체중이 2년 동안 2.8kg이 증가하면 당뇨의 위험도 53%가 증가한다고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에서 보고한 바 있습니다. 증가하는 당뇨병환자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출처 : www.dentalhygienecanada.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