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DHA(www.cdha.ca)
February 1, 2013 (Ottawa, ON) - February 4 is World Cancer Day and the focus of this year's campaign is to dispel damaging myths and misconceptions about cancer. Canada's dental hygienists are in full support of dispelling myth number two - Cancer is a disease of the elderly.
Cancer is a leading cause of death worldwide and accounted for 7.6 million deaths (around 13% of all deaths) in 2008. Oral Cancer is the 13th most common and fastest growing type of cancer, particularly for younger Canadians. There are 3 times as many cases of oral cancer as cervical cancer. Smoking, drinking, sun exposure of the lips and HPV are all risk factors in developing oral cancer.
“Most cancers of the mouth can be treated if caught in time, and oral cancers are frequently detected by dental hygienists who are familiar with the signs and symptoms.” says Canadian Association of Dental Hygienists (CDHA) president, Sandy Lawlor.
Here's what the Canadian Association of Dental Hygienists (CDHA) advises you should watch for:
● Red or white patches in the mouth
● Lump or thickening of tissue in the mouth, neck or face
● Sores in the mouth that bleed or do not heal within 14 days
● Numbness in face or mouth
● Wart like masses inside the mouth
● Pain or difficulty swallowing, speaking, chewing or moving the jaw or tongue
● Hoarse throat that lasts for a long period of time
CDHA supports the continuing education of dental hygienists in the area of oral cancer by offering a comprehensive online course: Oral Cancer Awareness - 4 Life Saving Minutes, as well as several webinars on the subject.
At your next dental hygiene visit, request an oral cancer screening. “Reduce your risk;” Lawlor advises; “be tobacco free, use alcohol in moderation, eat a well-balanced diet, protect your skin from the sun, take steps to reduce your risk of contracting HPV. Maintain regular dental hygiene appointments to ensure early detection”.
Serving the profession since 1963, CDHA is the collective national voice of more than 24,000 registered dental hygienists working in Canada, directly representing 16,500 individual members including dental hygienists and students. Dental hygiene is the 6th largest registered health profession in Canada with professionals working in a variety of settings, including independent practice, with people of all ages, addressing issues related to oral health. Read more on oral cancer from CDHA.
2013년 2월 1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오타와) -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며, 올해 캠페인의 목표는 암에 대한 오해와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정관념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 맞춰져 있습니다. 캐나다의 치과위생사들은 암이 노년층의 질병이라는 2번째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암은 전세계인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2008년에는 사망자의 7,600,000 (모든 사망자의 약 13 %)을 차지하였습니다. 구강암은 특히 젊은 캐나다인에게 13번째로 가장 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암의 한 형태입니다. 구강암은 자궁 경부암보다 3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고 있고, 흡연, 음주, 입술의 태양광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 ; HPV)는 모두 구강암으로 발전 가능한 위험요소입니다.
“대부분의 구강암은 치료시기를 잘 맞춘다면 치료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강암은 증상과 징후를 잘 알고 있는 치과위생사에 의하여 자주 발견됩니다.”라고 캐나다 치과위생사협회 (CDHA) 회장, Sandy Lawlor가 말하였습니다.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CDHA)는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구강에 하얀 또는 붉은 병변
● 얼굴 또는 목, 구강 내에 덩어리 (혹) 또는 두꺼워진 조직
● 출혈 또는 14일 이내에 치유되지 않는 구강내의 발진
● 얼굴 또는 입의 마비
● 입안에 다량의 사마귀
● 통증 또는 연하, 말하기, 저작장애 또는 혀나 턱의 움직임의 장애
● 쉰 목소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속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CDHA)는 구강암의 인식 - 4 생명을 구하는 회의와 같은 포괄적인 온라인 교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구강암의 영역에서 치과위생사의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구강암에 대한 여러 가지 온라인 회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치과 위생 방문에는 구강암 검사를 요청하여 보십시오. “위험을 줄이십시오.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적당한 알코올의 소비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보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걸리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그리고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으로 치과 위생 진료를 유지하십시오.”라고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 (CDHA) 회장, Sandy Lawlor는 조언하였습니다.
1963년부터 전문성을 제공한 이래로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CDHA)는 치과위생사와 학생을 포함하여 16,500명의 개인 회원들을 직접적으로 대표하면서 캐나다에 근무하는 등록된 24,000명 이상의 치과위생사 전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치과위생사는 구강건강에 관련한 문제를 다루며, 전 연령의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독립적인 개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전문적으로 근무하며 캐나다에서 등록된 건강전문가 중에 6번째로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직업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치과위생사협회(CDHA) 홈페이지에 방문해 읽어보십시오. www.cdh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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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구강암은 노년층에서만 호발하지 않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빈도가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스트레스, 면역력 결핍, 음주, 흡연, 불규칙한 영양으로 인한 것으로 비춰지며, 구강건강에 각별한 관리 및 주기적인 검진으로 구강건강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함과 구강암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되어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