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무자년이 지나고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축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과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보다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가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2009년은 기축년, 소의 해입니다.
소의 해는 여유와 평화의 해라고 합니다. 직업 상 반복되는 일상에 바쁘고 힘들어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시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가 오면 누구나 한 가지 이상 목표를 정하고 희망차게 출발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기원했던 소망과 다짐들이 만족스런 결실로 거두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오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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