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해 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왔던 임오년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희망찬 계미년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걱정반 설레임 반으로 맞은 새해의 시작은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에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 협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미래를 향해 도전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주시회의 발전과 번영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온 누리의 성스러운
기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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