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협회장에 이기택씨 당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4월 20일 힐튼호텔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3대 협회장에 이기택씨를 선출하였다.
이에따라 부회장에는 런닝메이트로 출마한 전훈식, 임형순, 정재규씨가 선출되었다.
치협은 올해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을 총 16억6천7백29만1천27원으로 확정하고 ▲회원의 의권신장을 위한 대책강구 ▲정책활동 적극참여 ▲의료보험제도 및 수가 개선요구 ▲세계화 역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회무의 정보화, 전문화시대의 대처능력제고 등 5대 목표와 사업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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