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경 회장 “치과위생사 법적업무 보장 제도 개선 필요” 역설
경상남도 치과위생사회(회장 성미경)가 지난 3월 5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상반기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치과보험청구중 ‘헷갈리는 상병명과 우리치과 지표 분석’과 ‘digital dentistry’에 대한 주제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 치과위생사들은 지식의 재구성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새롭게 발전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성미경 회장은 “회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다시금 공감한다”며 “치과위생사 의료인화가 조속히 실현되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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