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중심 강연· 학술포스터·부스업체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부산광역시치과위생사회(회장 홍선아)가 오는 5월 21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2017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포스터 전시와 부스업체의 참여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4명의 연자들이 임상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연을 준비했다.
1층,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이루미 치과의원 전영진 원장의 ‘최신 교정치료의 경향’ ▲콩세알 구강건강연구소 이병진 소장의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우식증 예방하기’ ▲스마트E 치과의원 노소윤 부장의 ‘사례를 통한 환자별, 성향별, 상황별 소통과 응대법’ ▲오스템 AIC Faculty 유희정 강사의 ‘자주하는 치과건강보험 산정기준 정리(Q&A)’이며, 참가자는 이중 2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강연 이수자에게는 보수교육 4평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4월 18일(화)부터 중앙회 홈페이지(http://www.kdha.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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