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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치과계,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치위협 부스, 다양한 체험 행사로 시민 발길 이어져

범 치과계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구강보건교육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금연 상담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어르신을 위한 틀니관리 △대한구강보건협회가 구취관리 △대한치과병원협회가 구강검진 등을 제공했다.

치위협이 진행한 구강보건교육을 듣기위해 참가지들이 줄지어 기다리고있다.

특히 치위협은 △나에게 맞는 칫솔 찾기 △맞춤형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교육 △큐스캔을 통한 입속 세균 관찰 △틀니관리 교육 △구강위생용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Q-scan을 통해 입속 세균을 직접 보는 참가자

한 참가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입속 세균을 처음 봤는데 다행히 세균이 많지 않았다”며 “치실을 사용하고 싶어도 입이 작아 엄두도 못냈는데 치아마다 사용방법이 다르다는걸 알았다”고 기쁜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칫솔질 방법은 인터넷이나 치과에서 흔히 봤지만 양치 후 입을 헹구는 방법을 배운 건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된 여러 구강관리방법을 잘 실천하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치위협 부스에서 구강보건교육을 맡은 정민숙 치과위생사(충치예방연구회)는 “사람마다 다른 입 속을 갖고 있기에 각자 맞는 칫솔과 칫솔질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칫솔을 정확한 치아 위치에 대는 것조차 어려워했다”며  “부족하지만 개개인에 맞춰 설명하려 노력했고, 짧지만 교육을 받는 분들 모두가 구강건강에 중요성을 잘 받아들인 것 같아 의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자에 맞는 올바른 칫솔질을 배우는 모습.
치과위생사와 참가자 1:1로 진행된 구강보건교육

 

임은빈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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