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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학회, 비전염성질환(NCD) 추계학술대회 성료송경희 학회장 “임상 트렌드 발맞춰 치과위생사 역할 기준점 제시”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 2017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비전염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비전염성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을 대주제로 총 3개 강연이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대한치주과학회 민경만 홍보이사는 ‘치주병’을 주제로 우리나라 치주병 현황을 제시하고 치주병과 비감염성만성질환의 관계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민 이사는 대한치주과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잇몸의 날’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NCD와 관련해 고혈압과 당뇨병, 치주질환 관리의 연계 통합전략을 상세히 소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는 ‘Tobacco control for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NCDs’를 주제로 ‘흡연과 금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국가금연지원사업’,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금연 치료’, ‘금연정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발표해 주목받았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강릉원주대학교 치위생학과 배수명 교수가 ‘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 및 업무 내용’을 주제로 사업 배경과 예방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송경희 회장은 “대한치과위생학회는 치과계의 임상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주제의 교육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에 발맞춰 치과위생사 역할의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교육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치과위생학회는 오는 10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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