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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선스타사 간담회 개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국제적 기업 선스타 간 한국 일본 치과위생사 합동회의가 지난 22일 The-K Hotel 3층 비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을 비롯해 강명숙 부회장, 김민정 부회장, 노희진 국제이사, 윤미숙 연수이사, 안세연 대외협력이사, 양윤선 사무총장  참석했으며 선스타 측은 요시미 타카시(선스타 일본 임원), 하세가와 켄지(아시아 담당자), 에가와 노조미(치과위생사), 미조구치 나나(치과위생사), 자이츠 유미(치과의사), 사쿠마에 하야가(아시아 담당자), 우스이 요시에(도쿄의과 치과대학 교수) 총 7명이 참석했다.
 
발표는 △선스타 재단의 예방사업 △암 수술주기에 대한 일본의 대처 △아시아권의 구강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 제언을 비롯해 각 발표 당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질의응답 중 선스타와 시즈오카 암센터 연계에 대해서 언급하며 암 수술 입원 전 구강 케어 방법에 대하여 선스타측은 “수술전 관리로 환자의 수술부위에 따라 구강 케어가 달라지며 입원 전 스케일링 등 필요한 처치를 받고 입원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있는 병원에 입원 시, 구강점막염 관리 등의 처치와 관리를 시행해 암 환자 케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대답해 한국 치과위생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일본에서의 치과조무사 직종유무와 그 업무범위에 대한 질문에 일본에도 치과조무사 직종이 있으며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가 부재 시 연락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직접 상주하지 않더라도 구강관리나 예방처치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치과조무사는 석션이나 안내, 진료준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치아 본뜨기 등 환자 구강 내에 직접적인 행위를 수행하는 것은 할 수 없어 두 직종에 명확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 일본과 한국의 차이에 대해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간담회도 있었고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선스타사가 구강용품을 개발하는 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위생사 못지않게 연구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번 계기로 양국의 치과위생사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있었고 특히 선스타와 시즈오카암센터의 연계를 보고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 케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협회와 상호 기획하여 운영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길 희망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연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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