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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학회, 학술집담회 열어임플란트와 치주치료에서 치과위생사 역할 점검

(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송경희)가 지난 2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임플란트와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의 의미에 대해 학회 측은 “치과진료에 사용된 임플란트에 대해 사용상의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집담회를 계기로 치과위생사들이 임플란트 수술 시 치료과정에 활용되는 골이식재에 대한 선택의 기준 그리고 치주치료의 의미와 역할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술집담회 첫 번째 강의는 정종철(샘모아치과) 원장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임플란트 수술’가 진행됐다. 정 원장은 강의를 통해 직접 진료에 사용한 다양한 임플란트의 진료과정을 공개하고, 임플란트 픽스처 구분에서 수술과정 또한 진료 과정에서 사용되어지는 골이식재의 선택 방법 까지 총망라해 강연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합병증 발생의 원인부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진료 중 과정은 물론 일반적인 해부학적 지식의 이해, 임플란트 수술과정에서의 치과위생사가 지켜야하는 어시스트 역할을 점검하며 술전·후의 환자 매니지먼트, 구강 위생관리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 주기도 했다.

두 번째 강연은 이영규(서울아산병원 치주과) 교수가 맡아 ‘임플란트 수술의 경향과 유지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이 교수는 ‘치과위생사는 치주치료의 공동치료자’라는 설명을 시작으로 치과의사의 환자처리방법과 충돌 없이 서로의 의견 교환이 자유로운 위치에 있을 때 원활한 치주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주질환의 발생과 원인 그리고 우식단계 점검과 함께 치주치료의 결정 요소를 정리해주며 학술집담회에 참가한 치과위생사들에게 만족도 높은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대한치과위생학회는 11월 중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와 공동으로 ‘치과의료에서의 레이저활용: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말하다’를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2018년에는 구강근기능과 관련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NCD에 대한 시리즈 강연도 기획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치과건강보험 및 민간보험에 대한 강의 등 다채롭게 준비해 임상치과위생사의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정연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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