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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덴트웹 공동 투자 협약식 열려키보드 입력 줄이고, 데이터 유실 염려도 줄인 덴트웹(DentWeb)

㈜신흥캐피탈이 청구·전자차트 프로그램 ‘덴트웹(DentWeb)’과 지난 23일(목) 신흥에서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덴트웹 대표 이현욱 원장과 신흥캐피탈 문현기 관리이사의 참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덴트웹의 소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덴트웹 이현욱 원장은 투자 협약식에서 “2013년 6월부터 청구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 신규 개원가들중 60%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동종업계가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흥캐피탈 문현기 이사는 “(덴트웹은)초기시작부터 반응이 좋아서 같이 진행하게 되었으며 좀 더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다음은 덴트웹 대표 이현욱 원장과의 인터뷰이다.

- 처음 덴트웹을 만들게 된 계기는?
공대를 졸업하여 다시 치과대학에 입학한 케이스인데,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졸업하고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치과를 개업하고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실제로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했는데 개발하기까지 한 4년 정도 시간이 들었던 것 같다.

- 신규 개원 고객들을 잡은 비결이 있다면?
치과의사가 만들었다는 것에 호응을 해주시는 것 같다. 치과를 직접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 불편한 점들을 반영해 만들다보니 호응을 많이 해주신 것 같다. 그래도 아직 이것저것 해결 해야 될 문제들이 많이 있다.

- 기존 제품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가급적 키보드 입력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버튼 한 개만 누르면 자동으로 검토가 되어 인력낭비를 방지할 수 있고 30분씩 자동으로 데이터 백업도 무료로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 이후 중장기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한다고 하면?
안드로이드에서 구현이 되게끔 만드는 것인데 실제로 가능할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안드로이드 구현이 가능하다면 음성지원도 가능할 가능성이 높아질텐데 좀 더 연구해봐야 한다.

한편, ㈜신흥을 통해 덴트웹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DENTEX 2017과 샤인학술대회 DV World 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월 11일(토)~12일(일)에 열린 ‘제 11회 2017 샤인학술대회’에서 덴트웹을 체험하신 많은 분들이 학술대회 이후 덴트웹으로 보험 청구 프로그램을 바꾸고 싶다는 전화가 쇄도할 만큼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치과의사에 의한,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용 청구/전자차트 프로그램 덴트웹은 덴트웹 홈페이지(www.dentweb.c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흥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박정연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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