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16대 서울시치과위생사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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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6대 서울시치과위생사회장 선거
  • 배샛별 기자
  • 승인 2018.01.29 15:3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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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정민숙 위원장이 위원들과 각 후보별 참관인을 소개하고 있다.
정민숙 위원장이 투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투표 안내문을 살펴보는 대의원.
투표를 하기 위해 본인 확인란에 서명하는 대의원.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총회장 밖에 별도로 설치된 기표소와 투표함.
한 대의원이 투표함에 기표 용지를 넣고 있다.
오보경 회장도 투표에 참여했다.
대의원들이 보는 앞에서 개표 중인 선거관리위원들.
표결이 완료된 표결판.
오보경 회장이 당선이 확정된 직후 미소 짓고 있다.

제16대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회장 선거가 사상 최초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졌다.

27일 서울역 부근 광명 이프라자 12층 강당에서 진행된 선거는 총 유권자 70명 가운데 55명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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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18-02-01 13:39:18
초등학교 반장선거 수준도 안되는 것이 우리 협회의 모습이라니..

이런선거문제 2018-02-01 13:25:28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인가? ㅜㅜ 정말 서울시 치위협 선거를 보면서 이런게 적폐아닌가 싶네요. 자기끼리의 행사하고 짜여진데로 뽑히고,,,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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