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회장 선거가 사상 최초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졌다.
27일 서울역 부근 광명 이프라자 12층 강당에서 진행된 선거는 총 유권자 70명 가운데 55명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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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회장 선거가 사상 최초로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졌다.
27일 서울역 부근 광명 이프라자 12층 강당에서 진행된 선거는 총 유권자 70명 가운데 55명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