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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츠오카 암 센터(Shizuoka Cancer Center) 방문기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민정 부회장
  • 승인 2018.02.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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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암환자에 대한 정확한 전문가 관리 및 자가관리에 대한 진료 가이드라인이 확실히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암센터 방문은 지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썬스타(ISDH 서울의 스폰서관계로 미팅)시에 이루어진 학술교류에서 이뤄진 결과로 암환자의 전문가의 구강 내 케어 및 자가관리에 대한 일본의 치과체계를 한국치과위생사들의 소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의료기술의 성장으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인구고령화시대이다. 그리고 의료에서는 암환자의 증가와 관리에 많은 의료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National Cancer Control Programmes( WHO 2002 )에서 암을 조절하는 목적은 암의 발병률과 사망률의 감소로 암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삶의 질 향상에서 즉 QOL(quality of life) 가족까지 포함이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6명 중 1명꼴로 암발병이 되고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의 약 70%는 저소득 국가와 중간 규모 국가에서 발생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암의 30~50%사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위험 요인을 방지하고 기존의 증거 기반 예방 전략을 구현함으로써 가능하다 한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암을 발전시키는 환자들을 관리함으로써 암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많은 암들이 조기에 진단되고 적절하게 치료가 되면 치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보고하고 있다. 위험 요소를 수정하고 및 방지하는 등을 세계보건기구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주요 위험 요인을 수정하거나 방지하는 것은 암의 발병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2007년 4월 "암 퇴치 운동"이 시행되었다고 한다.

2007년 6월에 이루어진 "암 퇴치 프로그램 촉진을 위한 기본 계획"의 수립

1. 방사선 치료 촉진 화학 요법 및 이들 분야의 전문 의사 교육

2. 치료의 초기 단계부터 완화 의료의 구현

3. 암 환자등록 진행

4. 암 예방을 위한 홍보 매년 발견 및 의료 수준의 균등 분포

5. 암 연구의 진행

이런 암 퇴치를 위한 운동을 통해 현재 일본의 암치료법 현황은 암 치료법에는

첫째.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이 있고

둘째. 환자 지원 치료법완화로 의료(통증 조절)관리 받는 치료(합병증)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치과영역에 예를 들면 “Oral Supportive care" 라고 하여 암 환자의 구강 관리지원을 이야기 한다. 암 환자 대부분이 호소하는 증상은 피곤함, 식욕저하, 오심, 손 발이 저리다, 무기력하다 등이며 이 들 중 25%가 구내염을 가지고 있다고 전달하였다. 이 25%에 해당하는 환자가 ”Oral Supportive Care"에 해당되는 환자이고 이 곳 암센터의 경우에는 암치료 전 구강검사를 통해 high risk 와 low risk로 구분하고 있다고 하였고 high risk의 환자는 암센터에서 진료를 하고 구강내 위생상태 및 질환을 치료하여 좋은 구강내 환경을 만들고 구강내 care를 40%정도 진행하고 low risk인 경우에는 구강내 상태가 좋고 질환치료가 없으며 구강내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로 주변 치과로 60%정도 의뢰로 치료를 진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치과질환에 해당하는 치주치료 충치치료를 먼저 진행하여 선 치과치료를 통해 구강내를 안정화 시키고 후 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암센터 병원장께서는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 이유는 구강내 세균이 암 환자의 혈액 체취에서 발견되었고 암 환자가 인공호흡기를 할 경우 구강내 청결도에 따라 세균의 감염이 더욱 많아 졌다고 밝히며 특히 폐렴이나 폐혈증에 노출된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치과의사와 의사와의 협업에 대한 일본의 역사에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현재 암센터에서의 이런 치과치료와의 협업은 환자에 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한국의 암센터들의 방문의 예를 들었다. 암센터의 경영지원실이나 건축가들이 방문했다고 하며 의료서비스 보다는 경영과 병원외형적 서비스구도에 관심을 갖는 질문이 대부분이였으나 이렇게 진료에 대한 궁금증으로 치과영역에서 단독으로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시며 많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현실과 앞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있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시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런 부분들을 암센터가 있는 병원들에 전달하라고 하셨고 우리도 당부했다 방문하는 의료진들에게 이런 진료에 대한 프로세스를 전달해 주십사 부탁했다.

이번 일본 방문은 올해부터 진행될 암 환자관리에서의 치과위생사역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방문하게 되었고 좀 더 구체적으로 현지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많은 임상치과위생사의 현장 적용이 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결국 구강 내 세균관리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업무 가 얼마나 중요한 지 더욱 굳건해졌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민정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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