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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치위생과, ‘후배사랑 세치식’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총장 김희진, 학과장 노은미)는 지난 7일 개강총회와 함께 신입생 105명을 대상으로 홍익관 생애주기별 예방치과 실습실과 치위생실습실에서 “후배사랑 세치식(洗齒式)”을 진행했다.

2014년 이후 5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치식은 학과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2,3학년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의 구강환경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칫솔질 방법 선정과 수행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선·후배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일환인 “시스터(Sister)”제도의 일환인 세치식은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최보경 신입생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운 시기에 선배들의 따뜻한 손길과 전문가로서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세치식에 참여하며 치과위생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치식에 참여한 선배들도 전문가 치과위생사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3학년 최민좌 학생은 “배운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도 전문가 치과위생사로서 후배들의 귀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학년 박나령 학생은 “그동안 선배들을 따라 열심히 배우며 선후배간 신뢰가 쌓이는 걸 느꼈다. 앞으로 후배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 세치식은 선후배간의 신뢰를 쌓는 첫 걸음이다. 치위생과 학생으로서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다.”며 의미를 전했다.

학과장 노은미 교수는 “신입생들에게 학교생활과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과 함께 졸업을 앞둔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2005년에 개설되어 839명의 치과위생사를 배출했으며, 2012년부터 4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문혁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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