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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 유치 쾌거치협, 2002년 개최 이후 17년만 국제행사 재유치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PDC)’ 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PDC 유치는 지난 2002년 제24회 APDC가 서울에서 열린 데 이어 17년 만이다.

치협은 지난 3월 정기이사회에서 2019 APDC 유치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나승목 부회장을 단장으로 박인임 부회장, 김현종 국제이사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이어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 APDC에 대표단을 파견해 이번 쾌거를 일궈냈다. 

이로써 치협은 차기 총회 개최국으로서 내년 총회와 APDF의 회무를 동시에 이끌게 된다. 참고로 2020년 총회 개최지는 스리랑카로 결정됐다.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PDC GALA Night에서 김현종 국제이사가 치협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PDC GALA Night에서는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에 대한 내년 한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치협은 이번 APDC 유치에 성공한 배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회무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치협에 따르면 김철수 협회장을 단장으로 한 치협 대표단은 지난해 8월 스페인 세계치과의사연맹(FDI) 마드리드 총회장에서 APDF 이사회와 회동, 한국의 APDF 재가입에 대한 실무 조율을 진행했다.

특히 FDI 상임이사직에 출마한 박영국 경희대 부총장의 선거 운동에 힘을 보태며, 윤흥렬 전 FDI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인 FDI 상임이사를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다.

김철수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치의학의 국제적 위상강화와 치협의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성과”라며 “대한민국 치과계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내년 APDF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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