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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2018년 학술집담회 성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지난 10일 ‘2018년 제1차 대한치주과학회 학술집담회’를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160 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성황 속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국내 기초 치주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주지영 교수 (부산대 치주과), 김용건 교수 (경북대 치주과), 장희영 교수 (원광대 치주과)가 기초 치주학과 관련한 자신의 관심연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첫 연자로 나선 장희영 교수(원광대 치주과)는 ‘Possibility of using natural medicines for alveolar bone regeneration’을 주제로 전통약재의 사용이 치조골 재생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실험실적 연구결과와 함께, 전통약재를 이용한 향후 연구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주지영(부산대 치주과)교수는 ‘The roles of P.g heat shock protein peptides in periodontitis associated autoimmune atherosclerosis’을 주제로 치주염이 동맥경화증 진행을 촉진시키는 진행 촉발인자이며, 이러한 기전의 중심에 치주 원인균인 P. gingivalis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P. gingivalis HSP60 peptide를 이용한 펩타이드 면역법이 동맥경화증을 억제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이목과 관심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김용건 교수(경북대 치주과)는 ‘Synchrotron microCT-based structural analysis of various bone regeneration procedure’를 주제로 다양한 골재생 술식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강의는 채득된 조직절편들을 손상 없이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싱크로트론 마이크로 CT를 이용한 새로운 분석 방법을 제시해 청중들에게 기존의 2차원적인 분석방법을 넘어서 3차원적 분석방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들었다.

한편 이번 강연에 나선 3명의 교수들은 작년 11월에 개최된 “제3회 한중 젊은 치주연구자 교류프로그램”에도 참가해 자신의 연구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줘 주목받았으며 이번 제1차 학술집담회는 대한민국 기초 치주학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문혁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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