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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숙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치위생분야 인재양성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전은숙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교수가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학술진흥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전은숙 교수는 지난 2006년 9월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학생 교육에 대한 열의를 갖고 치위생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은숙 교수는 “앞으로도 항상 모범적인 자세로 치위생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헌신하며 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교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해보건대에 따르면, 전 교수는 치위생학 전공교수로서 예방치학과 치위생 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연구 활동을 지속하면서 각종 저술, 연구논문 발표 등을 비롯해 한국치위생과학회, 대한구강보건학회, 한국치위생학회 등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8~2009년 한국치위생과학회 감사, 2009~2012년 한국치위생과학회 재무이사로 각각 활동하면서 학회의 재무관리를 비롯해 회원 권익보호, 교육활동에 앞장섰다.

또 현재 한국치위생과학회 평이사, 대한구강보건학회 영남지부 평이사, 대한보건협회 대구·경북지부 이사 등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치과위생사로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치위생 분야에 근무하면서 영유아 및 청소년 구강보건교육,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4월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춘해보건대 강의평가 최우수교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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