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치과위생사·협회
‘2018 구강보건의 날’ 구강건강전문가 치과위생사 대활약!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2018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과 광화문 일대에서 대국민 구강 진료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구강전문가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드높였다.

치위협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구강 건강교육 ▲구강질환검진 ▲취약계층 대상 무료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맹활약했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대국민 진료 봉사

-치과위생사, 구강검진부터 교육까지 다방면 활약

 

갈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훈, 이하 갈월복지관)에서 진행된 대국민 진료 봉사는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 그리고 치과기공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구강검진이 평생 건강의 기본이자 전신건강의 첨병임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연 이용 인원이 35만여 명인 갈월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문의 이동치과병원부터 2층의 구강 보건교육실과 4층의 치과기공소, 5층 대강당 치과 진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층의 이동치과병원은 치과의사협회가 차량을 제공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어르신들에게 발치와 충치 치료 등의 간단 처치를 시행했다.

2층 교육실에서는 박소연, 지은경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 노인 및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법과 입체조등 구강 보건교육과 아동을 대상으로 TBI 교육을 진행했다.

5층 대강당에서는 치과 진료를 위한 이동형 유니트체어 6개를 설치해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에게 틀니 수리와 실란트,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처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구강검진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에서 진행한 치과 진료는 간단한 검진에서 끝나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치과병원에 온 것처럼 제대로 치료를 받은 느낌이라 너무 좋다. 자주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 치과위생사들이 너무 친절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경숙 회장은 갈월복지관에서의 활약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활동을 두루 살폈다. 또한 관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행사가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한 치과계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경숙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밀접하고 꾸준하게 다가갈 활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구강보건의 날이 단지 일회성의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진 꾸준한 활동을 전개했으면 한다. 치과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치위협, 광화문 광장 서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 건강관리 하는 날’

‘우리가족 입속은 어떨까요?’ 체험 부스 인기몰이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행사는 광화문 광장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해 절정에 달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치위협을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구강보건협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스마일 재단 등 7개 주요 치과계 단체들이 대국민 홍보 활동에 전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7개 치과계 단체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 ▲대국민 구강검진&금연상담(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기공사 틀니 제작 시연(대한치과공사협회) ▲올바른 칫솔 사용 및 구강 내 구취 측정(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구강 보건교육 및 구취 측정(대한구강보건협회) ▲장애인과 함께 웃는 세상 만들기(스마일 재단) ▲구강검진 및 올바른 구강관리(대한치과병원협회) ▲이 구역 치아리더는 나야 나!(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체험 부스를 설치해 적극적으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치위협은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인형탈을 쓴 치과위생사들의 적극적인 부스 홍보와 안내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뤄냈다.

특히 체험 부스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입속 관찰하기’는 큐스캔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충치 의심부위, 치태, 치석 등 구강질환을 확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을 친절하게 설명해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치위협의 체험 부스에 참가한 한 시민은 “큐스캔 장비를 처음 써보는데 너무 신기했다. 뜻밖에 좋은 경험이 됐다. 치과위생사분께서 내 치아 상황을 안내하고 올바른 칫솔질법도 안내해줘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친절히 안내해주신 치과위생사의 환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기억에 남는다”며 밝게 웃었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치과위생사는 총 17명으로 광화문 광장과 갈월사회복지관에서 구강 보건교육과 검진 및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맹활약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한 치과위생사는 “베트남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대전의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소에서 10여 년 넘게 활동해보는 등 협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편이다. 잠시 쉬는 시기에 맞게 이번 협회 홈페이지의 공고를 보고 참가하게 됐다. 내 달란트를 남들에게 베풀 수 있다는 자체가 나에겐 행복이다”며 치과위생사로서의 자긍심을 힘차게 말했다.

 

문경숙 회장은 ‘2018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맞아 오전 갈월복지관을 비롯한 오후 광화문 광장 방문과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및 기념식 참석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치과위생사의 활동을 소개하는 데 전념했다.

 

문경숙 회장은 “이번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이 치과계 직종 모두가 가족과 같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들에게 축제의 날이 된 듯싶다. 구강보건주간 행사기간 동안 치과위생사들이 구강건강지킴이 치과위생사로 거듭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문혁 기자  press@kdha.or.kr

<저작권자 © 치위협보(덴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