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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운동본부, 소외계층 위한 보건의료단체 협력 이동진료 전개치협, 치위협, 간협 등 봉사자 참여로 전문적인 진료서비스 제공

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의료 사각지대에 처한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사회운동본부가 지난 5월 20일 경기도 의정부 ‘하하 아시안 페스티벌 건강캠프’에서 올해 첫 진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건강사회운동본부는 2008년 발족된 이래 다문화가정, 이주근로자를 위한 이동진료를 실시해왔다.

올해 역시 행정안전부 후원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및 이주근로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진료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이동진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과, 내과, 한방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간호협회, 서울시한의사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소속 봉사자 등이 함께 한다.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앞서 지난 5월 20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하하 아시안 페스티벌 건강캠프’를 통해 92명에게 263건의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 시작으로 같은 달 27일 경기도 화성에서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를 통해 80명에게 99건의 진료와 구강관리용품을 지원했다.

이어 6월 10일에는 경기도 김포 대곶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무료 이동 진료’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레진, 스케일링, 틀니점검 등 등 치과진료 51건과 한의과 진료 42건을 실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구강관리용품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오는 6월 24일 경기도 용인 구성동주민센터, 9월 2일 인천 외국인력지원센터,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제8회 한마음 걷기축제’에서 이동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을 비롯해 생활에 다양한 고충을 겪고 있는 이주민의 건강성 향상과 권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지난 4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회’와의 MOU를 통해 법률상담 또한 활발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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