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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출신 이윤희 세종시의원 당선“세종형 보건의료 틀 만들겠다”

치과위생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윤희 세종시의원 당선인

만 43세인 이윤희 후보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제15선거구에 나란히 도전장을 낸 임병길 자유한국당 후보, 윤지성 바른미래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 후보는 5,664표를 획득해 76.9%의 높은 득표율을 나타냈다.

이윤희 당선자는 대전보건대 치위생과를 나와 건양대 대학원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전보건대 치위생과 겸임교수, 세계보건교육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 당선자는 보건 분야 전문가로서 △세종형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보건의료자원 조직 관리 및 지역민 참여 유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초중고 무상급식 질 관리 △지역연계기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교육사업 지원 △상가 활성화를 위한 광장문화 조성 △다문화 가정의 정착 지원 △장애인 시설 및 고용  지원 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앞서 이 당선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종시가 발전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면서 “보건전문가로서 세종형 보건의료의 틀을 잡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과 포부를 밝혔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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