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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경북대 치과병원, 교육부 경영평가 ‘미흡’교육부, 2일 국립대병원 등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미흡기관은 경영개선 위한 계획 제출 및 이행 점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과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이 교육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2017년도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았다.

교육부는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의 2017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2일 확정, 발표했다.

19개 기타공공기관 중 우수(A) 3개, 양호(B) 12개, 보통(C) 2개, 미흡(D) 2개로 나타났다. 탁월(S)과 아주미흡(E)은 없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은 A등급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강원대학교병원·경상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제주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B등급을 받았다.

경북대학교병원은 C등급이었다.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과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D등급이었다.

2017년도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등급별 가나다 순)(출처=교육부)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성, 경영혁신, 상생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좋은 일자리 창출, 채용 비리 등 감사결과 반영, 기관별 교육·연구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특히 기타공공기관 평가를 도입한 지 4년째를 맞아 보다 엄격하고 엄정하게 평가했다는 것이 교육부 측 설명이다.

경영평가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편성 지침 등에 근거한 기관별 자체계획을 수립, 기재부 준정부기관의 지급률 범위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다.

D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모든 기관의 올해 지적사항 개선 여부는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교육부 소속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 등을 선도적으로 실현해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 혁신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채용비리 제도개선, 성희롱 및 성폭력 근절, 청렴도 제고 등 현안에 대해 기관장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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