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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치위생학연구소, 계속구강관리 시스템 적용방안 모색11일 ‘우리 치과의 미래,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올해 안에 Oral Patient Management System 개발 목표로 추진

동의대학교 임상치위생학연구소(소장 김혜진)는 지난 8월 11일 동의대학교에서 ‘우리 치과의 미래,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첫 강의는 정동근 세계로치과병원 원장이 ‘Digital Dentistry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 치과의 현 시점과 향후 변화될 모습을 예견하고, 치과 치료 과정에서 계속구강관리의 역할과 진료 시스템 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강의는 배수명 강릉원주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가 ‘치위생과정에 근거한 계속구강관리’를 주제로 근거 중심의 치위생과정과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배 교수는 “현재 치과계에서 치과위생사의 ‘계속구강관리’와 관련된 업무는 더 이상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수행해야 하는 치과위생사 업무 역량”이라며 “사정·판단·계획·수행·평가에 따라 근거 중심의 치위생관리 과정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연자로 나선 곽은비 강사(양산유어스치과병원)는 ‘우리치과 계속구강관리, 유어스만큼만 하자’라는 주제로 유어스치과병원에 계속구강관리실을 도입한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곽 강사는 치과병·의원 내 계속구강관리실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 유어스치과병원의 ‘계속구강관리실’ 정착·발전 과정을 토대로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임상치위생학연구소는 현재 임상에서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OPMS(Oral Patient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세미나를 열고 OPMS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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