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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치과위생사회, 보수교육에 300여명 집결 ‘성공적’

경상남도치과위생사회(회장 성미경, 이하 경남회)는 9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강당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포웨이행복연구소 문영식 소장이 연자로 나서 ‘자존감이 꽃 필 때 인생도 꽃 핀다’를 주제로 치과위생사들의 자존감 향상과 성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연세우일치과병원 평생구강관리센터 박선미 센터장이 ‘스케링일의 오해’를 주제로 환자 중심의 면담법 등을 공유했다.

보수교육을 주최한 경남회 성미경 회장은 발언을 통해 최근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배제로 인해 논란이 불거진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사태를 언급하며, 회원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강조했다.

성 회장은 “앞으로도 치과위생사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의무인 보수교육 이수, 그리고 업무 정진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회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샛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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