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 40년 삶의 깨달음과 한지 그림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정원균 교수는 보철학 전공의 치과의사겸 치위생학과 교수다.
이외에도 낚시인으로, 또 한지 화가로, 여러 자아가 끊임없는 창조 작업에 몰입해 각기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정원균 교수는 이번 한지 그림 전시를 통해 취미인 낚시에서 건져 올린 고요와 성찰의 결정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에 섬세하게 표현된 정원균 교수의 인간적 매력의 근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기간 : 2018년 12월 22일(토) ~ 2019년 1월 5일(토)
시간 : 11:00~17:00 (매일)
장소 : 세런 갤러리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112-1 세런디피티78)
문의 : 010-4418-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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