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이슈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59주년 기념식,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위해 노력할 것”- 60주년에는 회원 배가 운동 전개 예정

 1959년 창립이후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의 구현을 위해 활동해온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 이하 여협)가 지난 12월 18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특별강연에서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송희경 국회의원이 연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여성과 경제’를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의 여성상에 대해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데이비드 리카도와 이완 클레이그, 제레미 리프킨 등의 말을 인용하며, 4차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텐데, 이런 때일수록 혁신을 빨리 받아들이고 리드해나갈 여성 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최금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500만 회원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애써준 많은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여협 60주년을 맞는 2019년에는 회원 배가 운동을 펼쳐 나가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축사를 위해 자리한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한국이 직장과 사회에서 성불평등의 문제를 개선하념 2025년까지 GDP가 9%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설명하며, 정부의 성평등 핵심 의제에 여협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여협의 공식 회원단체 자격으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외협력위원회 안세연 이사가 참석했다.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저작권자 © 치위협보(덴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