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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제58차 정기총회 및 학술 집담회 성료2019년도 역량 강화 및 치주병 대국민 홍보에 총력 다할 것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는 지난 12월 13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3차 학술 집담회 및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재목 총무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 최성호 회장은 “임기 동안 진행한 사업들의 성과가 치주과학회의 대내외적인 위상강화 및 치주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강화로 이어졌고 이를 위해 임원단과 학회원들이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이 더욱 박차를 가할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비롯한 학회 역점 사업들이 다음 회기에도 무리 없이 연계되어 진행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무보고를 맡은 이재목 총무이사는 “올해 신입회원 61명을 등록받아 회원증 교부 및 입회 절차를 완료해 현재 2,253명의 회원이 등재됐고, 제11회 치과의사전문의 시험에서 344명의 전문의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회장단은 각 지부를 방문해 지부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학술집담회를 서울에서 3회, 광주전남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중부지부에서 각각 2회씩 진행 했다. 특히 제29회 춘계학술대회는 “제10회 잇몸의 날”과 함께 개최해 국민들에게 치주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학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 주었다”며 “제10회 잇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약 270여명의 일반인 참가자들이 참석해, 치주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후 정의원 재무이사의 재무보고 및 노문호, 민원기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에 대한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이어서 내년부터 제30대 회장으로의 임기를 시작하는 구 영 부회장(서울대 치주과)의 인사말이 있었다. 구 부회장은 “최성호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사업들에서 많은 결실들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역점 사업들을 잘 계승해 대내외적으로 치주과학회의 역량 강화와 치주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인식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학회원 및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역점 사업의 방향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 전에는 치주과학회의 2018년도 제 3차 학술 집담회가 진행됐다.

집담회에서는 김수환 교수(서울아산병원 치주과)와 신승일 교수(경희대 치주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Diabetes and Periodontitis revisited’ 와 ‘Peri-implant soft tissue'를 주제로 강의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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