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정상화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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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정상화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
  • 구경아 기자
  • 승인 2019.02.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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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회, 지난 1월 26일 정기총회 개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는 지난 1월 26일 임원 및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금광회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작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결산 보고를 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또한 대의원 선임 및 대의원수 배정에 관한 회칙 개정안을 처리했다.

또한 시상식도 진행해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에게 주는 대전광역시장상을 유계현대의원(연세치과)이 수상했다.

엄선희 부회장은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대의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치과위생사 발전을 위한 제안을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협회의 힘이 된다”고 밝혔다.

송은주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있었던 협회 일들과 의기법에 관한 사항들에 대해 모든 치과위생사들이 더욱 관심 갖기를 바란다, 협회 회원가입은 본인의 필요뿐 아니라 치과위생사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만큼 모든 치과위생사들이 협회에 가입하고 힘을 모아 협회의 정상화와 치과위생사의 의료인화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며 협회 회원가입에 대해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공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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