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회장단 후보, 2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식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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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회장단 후보, 2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식선거운동 돌입
  • 박용환 기자
  • 승인 2019.02.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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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의 3월 9일 정기총회에 최종적으로 단독 입후보하게 된 제18대 회장단의 공식 선거운동이 23일부터 시작돼 3월 8일까지 14일 간 진행된다.


회장 후보 전라북도회 임춘희 회원, 제1부회장 후보 대전·충남회 박정란 회원, 제2부회장 후보 경기도회 이미경 회원, 제3부회장 후보 서울특별시회 박정이 회원, 제4부회장 후보 서울특별시회 유영숙 회원으로 구성된 제18대 회장단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이 끝난 후 3월 9일 정기총회에서 정관 제14조(임원의 선출) 제2항에 따라 출석대의원의 과반의 찬성을 얻게 되면 회장단으로 공식 선출된다.


회장단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치위협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10조(금지사항)에 따라 기부 행위 및 외부로부터의 금전수수 행위, 허위사실 및 유언비어의 유포 행위, 부정한 선거운동 행위, 선관위에서 제공 허가한 선거 홍보물을 제외한 개별 홍보물 유포 행위, 선관위의 지시에 불응한 행위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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