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치과계 축제 APDC, 종합 학술대회, SIDEX 개막 카운트다운
상태바
역대 최대 치과계 축제 APDC, 종합 학술대회, SIDEX 개막 카운트다운
  • 박용환 기자
  • 승인 2019.04.26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의 흐름에 발 맞춰 가도록 치과위생사도 관심과 참여 필요
치과위생사 세션 강연 이수 시 보수교육 점수 2점 인정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이하 APDC)와 제54차 치협 종합학술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 8일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제41차 APDC, 제54차 종합학술대회, 제16차 SIDEX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자 지난 23일 저녁 7시 대한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좌측부터 치협 나승목 부회장, 서치 이상복 회장, 치협 김철수 협회장, 치협 이종호 부회장, 치협 박인임 부회장

김철수 치협회장은 “2002년 이후 17년 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서 발전된 한국 치과계 위상을 국민과 정부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널리 인식시킬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세계 8대 전시회인 SIDEX에 전 세계 284개 업체 1,055개 부스가 마련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로 SIDEX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라며, “50여 명의 해외연자와 180여 명의 국내연자 등 모두 230여 명의 연자들이 참여해 270여 개의 강연이 펼쳐질 메머드급 학술대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5월10일 금요일에 학회 위주의 학술강연을, 5월 11일 토요일은 의무교육 위주로, 5월 12일 일요일은 개원의 인기 세션 위주로 배정하고 치과위생사 및 치과기공사들도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세션을 마련했다.

치과위생사 학술 세션은 5월 11일 토요일에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황윤숙 교수(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의 ‘고령화 사회와 노년치아건강’, 박선미 센터장(연세우일치과병원) 의 ‘계속관리를 위한 치과위생사의 치주질환 분석과 성과’, 김지윤 총괄부장(서울보임치과)의 ‘불통에서 소통으로 (리더십)’, 홍선아 이사(덴탈톡)의 ‘치과건강보험 동향 및 핵심정리’가 예정돼 있다. 치과위생사 세션 강연을 전부 이수하면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치과위생사는 사전 등록비 6만원, 현장 등록비 9만원으로 마지막 3차 사전등록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그리고 3년 마다 개최되는 치과의사들의 미술 공모전인 치의미전에 APDC 최초 여성 Women Dentist Asia Pacific Forum(WDAPF) 준비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치의미전은 행사 기간 중인 5월 9일~12일 코엑스 3층에서 전시된다.

조직위 관계자들이 행사의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