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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 제1회 종합학술대회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서로의 직역을 이해하고 하나된 대외 메시지 전달 및 학술대회 참가의 동기부여 강화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개막식에 참석해 경기도치과위생사회 노고 치하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회장 권수안)가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종합학술대회가 4월 27~28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번 연합 학술대회가 향후 직역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모범적인 사례로 정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이선미), 경기도치과기공사회(회장 권수안), 경기도물리치료사회(회장 김구식), 경기도방사선사회(회장 김광순), 경기도임상병리사회(회장 이광우), 경기인천작업치료사회(회장 남소영) 등 경기도 내 6개 의료기사단체는 올해부터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 종합학술대회’로 확대 시행했다.

이런 의미에서 4월 27일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 종합학술대회 개막식은 각 직역 회원들이 수원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가운데,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과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 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을 비롯한 각 직역 단체장 및 박광온・백혜련・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를 전했다.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이 내빈 소개를 받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번 연합 학술대회를 주관한 권수안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장 겸 경기도치과기공사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 소속 회원들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통한 재능 기부가 국민의 보건의료에 큰 역할을 차지함에도 법률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며, 각 단체들의 현안을 서로 도와가며 해결하고 발전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했다.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도 축사를 통해, 45만 의료기사를 대표하는 총연합회가 각 의료기사 등의 업무범위를 현행화하고 나아가 각 직역에서 개별법으로 더욱 전문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4년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종합학술대회를 치르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이런 교류를 시작으로 의료기사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보건의료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선미 경기도치과위생사회장(좌)이 지부깃발을 흔들고 있다.

개막식 중 경기도지사표창과 수원시장표창이 수여됐고, 경기도치과위생사회 김순례(성심치과의원)・조명숙(수원여자대학교)・김예슬(분당서울대병원) 회원이 경기도지사표창을, 황영주(수원의료원) 회원이 수원시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순례 회원이 경기도지사표창을 받고 있다.
조명숙 회원이 경기도지사표창을 받고 있다.
김예슬 회원이 경기도지사표창을 받고 있다.
황영주 회원이 수원시장표창을 받고 염태영 수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은 “바쁜 여건 하에서도 이번 연합학술대회를 준비한 경기도치과위생사회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이번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의 종합학술대회가 더욱 큰 시너지를 내며 각 직역의 이해와 함께 대외적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선미 경기도치과위생사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계기로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함과 동시에 경기도치과위생사회가 변화하는 치과계를 이해하고 치과위생사들의 역량강화와 의식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 제1회 종합학술대회는 각 직역이 한 자리에 모이며 정관계 인사들도 직접 참석해 축하를 전하는 동시에, 직역 간의 학술강연 외에도 치과기자재 전시회도 펼쳐진 대규모 행사로, 향후 이러한 활동이 지역 간 연합을 구성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기념식에 참석한 경기도치과위생사회 회원들. 이 미소가 계속될 수 있는 협회가 되길 기대한다.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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