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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출범 및 본격 가동지난 30일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최종선발 10팀 중 치위생(학)과 총 8팀…멘토에 황윤숙 교수

대학생 구강 건강 서포터즈가 본격 가동된다. 최종 선발된 10팀 중 치위생(학)과는 총 8팀이다.

 

지난달 4월 30일, 보건복지부과 주관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대학생 구강 건강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이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서포터즈는 국민에게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구강 보건사업 1차 기본계획(’17-’21)」의 일환으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교육 및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에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3월 25일에는 모집 공고가 각 대학에 발송돼 치위생(학)과뿐 아니라 57팀의 다양한 전공자들이 지원 했다. 이어 4월 18일와 24일에 치러진 1, 2차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이 최종선발 됐다.

기존에도 금연 사업 등 몇몇 보건사업에 대한 서포터즈 활동이 있었으나 구강 분야에서는 최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미션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을 위한 워크숍도 마련돼 서포터즈 10팀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활동에 앞서 강연과 멘토링도 준비했다.

 

황윤숙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는 ‘구강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이란 주제로 연자에 나서 홍보의 주체와 전달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유현재 교수(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는 ‘소셜 미디어 헬스 커뮤니케이션 적용방안’이란 주제로 홍보의 잘된 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예시로 설명하며 방향성을 제안했다.

 

한편 황윤숙 교수는 서포터즈 활동기간인 3개월 동안 서포터즈 10팀에 대한 멘토를 맡아 이들을 지도한다.

 

장재원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며 격려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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