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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치과위생사의 꿈 함께 설계 해볼까”초중고 대상 2019서울진로직업박람회…최복희 치과위생사 멘토링 부스 참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접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꿈을 키워나갈 역량을 만들어주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2019 서울진로직업박람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자기이해관 △진로상담관 △진로직업체험관 △미래·창업관 △꿈나눔관 등 총 5개의 체험관이 알림터에서 운영 된 가운데 치과위생사 부스는 최복희(충치예방연구회) 치과위생사가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

진로상담관은 진로와 연결되는 직업군의 멘토와 상담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현직에 있는 90여명의 전문인과 학생들의 일대일 맞춤형 심화 상담이 이뤄졌으며 치과위생사 진로 상담관은 초반부터 관심이 높았다.

 

최복희 치과위생사는 치과위생사의 전망, 업무, 공부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치과위생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최복희 치과위생사의 멘토링을 받은 문현성(15)군은 “직업이란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만 여겼는데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돕는 보람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했다.

 

또한 “현재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이 여성 비율은 높지만 남자라서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 세대는 예방이 더욱 강조 될 것이므로 치과위생사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꿈을 키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참여자들 중에는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을 서울 진로직업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경우도 있었지만 이미 진로에 대해 결심하고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치과위생사 진로 상담관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김소희(고2)양은 “박람회를 통해 웹툰 작가 등 다른 직업을 체험한 것은 의미가 있었으나 실제로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이 비전과 보람이 있을 것 같아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찾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최복희 치과위생사는 “이제는 치과위생사가 치과의사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국민적 인식과 처우개선이 함께 이루어 꿈나무들을 위한 발판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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