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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 보수교육에 “회원 역량 강화”의료법, 예방 진료, 보험, 감염 관리등 치과위생사에 유용한 정보 총망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 이하 대전충남회)가 지난달 4월 27과 28일 양일간 충남대학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대강당에서 치과위생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도 실제 임상에서 치과위생사들에게 도움이 될 유익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4월 27일 토요일 첫 번째 시간에는 김은재 치과위생사가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범위 현실과 문제점’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전문 직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하며, 국민 구강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법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시간은 최영민 (대전평화여성회)강사가 ‘지혜로운 소통과 대화’를 주제로 임상에서 환자 및 동료와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의사소통에 관해 강의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김민정(브레인스펙)강사가 ‘예방진료’를 주제로 치주질환 환자의 자가 관리를 돕는 법등 환자를 대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28일 일요일에는 유나윤 강사(선부부치과)가 ‘심사 결과 통보서 사후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나윤 강사는 심사 결과 통보서를 확인해 잘못 청구된 내역을 확인하여 재심사조정청구, 보완청구, 환수하는 법 등 유용한 보험 정보로 첫 번째 시간을 열였다.

 

두 번째 시간은 강정희 강사(㈜에나멜)가 ‘치과 진료실 감염관리 구축 3단계’를 주제로 임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감염예방법과 관리의 중요성에서 대해 강의 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최명희 강사(이든치과)가 ‘환자의 불평으로 성장하는 치과’를 주제로 고객의 불평에 상처받지 않고 원하는 바를 캐치해 상황을 해결하는 치과위생사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수교육에 참석한 2년차 치과위생사는 “임상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 알려줘 유용했다”며 “보수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하반기 보수교육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은주 회장은 “강의 프로그램 구성이 치과위생사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된 것 같아서 만족한다”며 “보수교육은 본인의 선택 하에 듣는 것이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교육이므로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선희 부회장은 “보수교육 미이수로 차후에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길 바란다”며 “주변에 보수교육을 듣지 않은 동료에게도 필요성을 전파해 달라”고 독려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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