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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기탁제18대회장단, 서울특별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서울시 보건회에서 성금 300만원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지역재건에 사용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이번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고성과 속초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가족과 보금자리를 잃은 강원도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치위협이 시도회 및 산하단체와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인 성금 300만원을 지난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지역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구매 등 지역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마음을 한시라도 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치위협은 지난달 7일과 8일, 의료 지원팀을 구성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의료 봉사도 펼쳤다.

 

치위협은 위생관리가 쉽지 않아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이재민들에게 이동치과버스에서 구강검진, 스케일링, 구강 내 방사선 촬영 등 의료봉사를 전개하고 틀니 관리 및 구강건강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임춘희 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한시라도 빨리 생업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차원에서 제18대 회장단과 시도회, 산하단체가 십시일반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피해를 복구하고 정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치위협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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