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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2019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대국민 행사 '풍성’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6월 5일 2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과 광화문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와 전국 시도회도 구강보건의 날 행사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과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치위협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스마일 재단 등 7개 주요 치과계 단체가 협력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행사는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 치과위생사에게 온가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건강

치위협은 '온가족이 함께 배우는 치아건강'이라는 주제로 광화문 중앙 광장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큐스캔을 활용한 구강질환 확인과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리플렛을 배포한다.

 

연령별로 유아 및 아동들에게 ▲치아모양 타투 스티커 체험 ▲구강검진 ▲잇솔질 ▲실란트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고 성인에게는 ▲구강질환 확인 ▲칫솔질 및 구강관리용품 사용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또한 노인 방문객에게는 틀니관리법 및 입체조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체험부스 홍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치아 인형탈 퍼포먼스를 준비해 방문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며, 지난 4월 30일에 발족한 구강건강서포터즈들도 홍보 활동에 나선다.

 

구강건강서포터즈는 ‘건치 퀴즈로 알아보는 구강건강’라는 주제로 구강건강 퀴즈와 게임을 운영하고, ‘입속의 진실을 찾습니다’ 라는 주제로 양치액의 올바른 사용법과 칫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강건강관리정보를 홍보한다.

 

임춘희 협회장은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서 규정한 법정기념일로 국민의 구강건강지킴이인 치과위생사들에게도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의 시작이라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국민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5월 18일 신설 제정되고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2019년 구강보건주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다.

 

 

구경아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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