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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구강보건의 날, 정부・공공・민간 모두 구강보건 위해 한자리에 모여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등 7개 구강보건 관련기관장 참석해 구강보건의 중요성 다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돼 ‘정기적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외빈들의 기념촬영. 좌측에서 4번째가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이날 기념식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동근・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및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정문환 대한구강보건협회장, 허성주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고, 이 외에도 구강보건 유공자,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생 구강보건 서포터즈 등 약 300여 명이 자리해 기념영상 시연과 퍼포먼스 등을 통한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치과의료인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한 삶에 있어 가장 기본은 건강한 치아라는 점을 강조하며 12세 이하 아동의 절반 이상이 충치를 경험하고 치주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연간 1500만 명이라는 점을 지적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올해 정부가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보건복지서비스를 누리고, 소득에 상관없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평생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치과계를 대표해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축사에서, 치과 의료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진단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이에 따라 국가구강검진에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 검사가 도입되기를 강력히 희망했으며, 현재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에 빠른 논의를 촉구했다.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앞 줄 우측 2번째)이 내빈석에서 기념식을 함께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구인영 회원, 김윤정 회원, 류은주 회원, 오진숙 회원 등 다수의 치과위생사들이 국민의 구강보건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치과위생사들과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이 기념촬영

박용환 기자  press@kd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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