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함을 담은 즐거운 먹거리로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출하는 롯데푸드의 파스퇴르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임춘희)가 7월 6일~7일 양일간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창립 제42주년 기념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를 개최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및 KDHEX에 대한 안내를 돕기 위해 본지는 참여업체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이 부회장과 이미애 홍보이사, 중앙회 연수위원회 이병훈 주임이 부스에 참여할 롯데푸드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및 KDHEX에 롯데푸드는 자사의 파스퇴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스퇴르는 1987년 국내 최초 저온살균우유인 ‘파스퇴르 후레쉬우유’를 출시한 이래, 농후 발효유 ‘쾌변’, MSD공법 ‘위드맘’ 등 수많은 고품격 유제품을 출시하며 유제품 전문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1급A 원유의 세균 법적 기준치가 1ml 당 3만마리 미만이지만 파스퇴르의 원유는 1ml 당 8천마리 미만으로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적인 식품 제조 판매업체인 롯데푸드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학술대회 및 KDHEX에 파스퇴르 부스운영을 하기로 결정하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다양한 방안을 공동으로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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