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옵틱, 1.6배 확대경 클리뷰 ‘호평’
상태바
크리스탈옵틱, 1.6배 확대경 클리뷰 ‘호평’
  • 구경아 기자
  • 승인 2019.08.13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구성, 인체공학적 설계, 고객 신뢰도 상승

 

국내 의료용 현미경(통칭 루페) 전문회사인 ()크리스탈 옵틱(대표 박효진)의 클리뷰가 개원가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클리뷰는 기존의 루페보다 시야가 넓으면서도 사람이 피로감을 가장 덜 느끼면서 작업할 수 있는 배율이라는 1.6배율의 확대경이다.

평균 30~40cm 거리에서도 잘 보이며 어떠한 작업환경에서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치과, 뷰티, 쥬얼리 등 세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분야 외 여러 산업현장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경 위에 사용할 수 있는 인체적 특성을 고려한 설계와 90kg의 성인이 주저앉아도 파손되지 않는 내구성,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청색광)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전문직 종사자로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크리스탈옵틱 관계자는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작은 치아 문제를 다뤄야 하는 치과계 종사자들에게 확대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