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치과위생사들의 행복] 퇴근 후 동호회 활동 지원하는 플랜트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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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치과위생사들의 행복] 퇴근 후 동호회 활동 지원하는 플랜트 치과
  • 구경아 기자
  • 승인 2019.09.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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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동호회를 운영하는 직장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내 동호회가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부여하는데 일조하는 만큼 많은 일터가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플랜트 치과가 그렇다. 병원 내에 볼링, 요가, 캘리그라피, 영화 감상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손외수 대표 원장이 나서서 동호회 활동을 독려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두 가지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직원도 있다.

직원이 한 달 오천원에서 만원만 내면 강사료 및 실습에 필요한 모든 제반 비용은 치과가 지원한다.

 

캘리그라피 동호회에 푹 빠진 김초롱 치과위생사는 내가 그린 그림과 글이 들어간 컵을 만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고 소소한 취미생활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엔 업무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한 달에 3회 정도, 점심, 혹은 퇴근 후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 크게 부담감이 없다고 덧붙였다.

플랜트 치과는 원내 120명의 치과위생사 및 치과의사와 관련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이다. 적지 않은 규모지만 동아리가 활성화 된 덕분에 타 부서 직원과도 친목과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이밖에 3년 근속하면 한 달 무급휴가에, 10년 근속하면 100만원 이상의 장기근속 휴가비를 지원 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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