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협회장 고문단 및 자문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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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협회장 고문단 및 자문 회동
  • 치위협보
  • 승인 2019.11.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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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발전방향과 미래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
제18대 집행부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

지난 31일 세종호텔에서 제18대 집행부 회장단과 김숙향 고문, 이정자 고문, 김종열 자문과 박정란·박정이·유영숙 부회장들과 함께 치과위생사의 발전방향과 미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춘희 협회장은 고문, 자문님들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원로 선배님 그리고 후배들간의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18대 집행부의 출발과 함께 짧은 기간에 달성한 성과들을 설명하면서 치과위생사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하였다.

 

이 날 김숙향 고문(대한치과위생사협회 초대 회장,9대 회장)과 이정자(대한치과위생사협회 2대 회장)고문, 김종열 자문이 참석하였으며 제18대 집행부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숙향 고문은 치과위생사 업무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먼저 치과위생사 교육을 시작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의 각 나라의 치과위생사협회에서 개발한 치과위생사 역량을 참고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자 고문은 우리 협회는 열정이 있기에 더욱 발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고문님들의 조언을 토대도 임춘희 협회장은 가슴에는 문장을 달고 마음에는 사랑을 담고 치과위생사의 자긍심을 새기며, 치과위생사의 미래를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맺음말을 하였다.

왼쪽부터 이정자고문, 김종열자문, 김숙향고문이 유영숙 부회장, 임춘희 협회장,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과 함께 한자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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