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2019 한국치위생학회 및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얻었다.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임상과 연구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목표로 3학년 2학기부터 1년동안 치위생 학문분야의 연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한국치위생학회 및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금상 2팀, 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나타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위생교육 발전방향 모색 주제로 열린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 학술포스터 경진대회에서는 “치과용 산 부식제 적용시간 및 농도에 따른 구강상피세포의 영향” 과 “피톤치드를 함유한 복합레진의 물리적 및 항균 특성”의 주제로 금상을 수상하였고, “노인 구강근훈련이 구강기능 변화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은상을 수상하였다.
고령사회의 노인 구강보건중재 방향 주제로 열린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 학술포스터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성인 남성 흡연영향요인과 치과의료기관의 금연지원 필요성에 관한 연구”
장려상 “소독제별 표면소독 효과분석”와 “잇솔질 후 헹굼 횟수에 따른 구강잔여 세치제의 양”이 수상작에 선정되었다.
또한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UCC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유퀴즈 온 더 구강” 주제로 1팀이 수상하였다.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치위생 학문분야의 학술연구, 교육 관련 경진대회,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위생 학문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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